사람이 한 번도 타보지 않은 나귀라는 것은 예수님 이전에 어떤 사람도 보여 준 적이 없는 섬김이라는 의미이다.
반면에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시에 환호하던 사람들이나, 지금 교회에 가서 육신의 문제를 기도하고 바라는 사람들은 다 같은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육신을 버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려 하시는데, 사람들은 하나님께 육신의 평안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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