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돌 위에 올 하나 남지 않고 무너질 것이라는 것은 
성경을 지켜 공로를 쌓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모시려는 것이 
무너질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심이다.

이는 성전의 아름다움을 논하고자 하는 제자, 
육신의 공로로 쌓은 신앙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정체성은 그런 것이 아님을 말씀하심이다.




,